3개의 파란 책

이 3권의 책을 통해 과연 몽골인 이란 누구인가? 세계역사상 어디에 있는가? 라는 질문에 답했다.

2020년에 ‘몽골의 오늘, 내일, 어제’라는  강의 시리즈 진행하려 계획을 하고 있었으나 코로나 사태 때문에 미루었다. 이 사이에 강의를 3권의 책 시리즈로 옮기기 시작했다. 현대 이슈란 이 책 시리즈를 통해 몽골이 어떠한 이슈들을 대면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에 어떻게 응해야 하는지 다루었다.

1번 책에서는 몽골이 현재 어떠한 이슈들을 직면하고 있는지 또 그에 어떻게 응해야 하는지 다루었다.  2번 책에서는 내일이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썼다. 오늘을 완전히 이해해야 내일에 대한 상상이 가능하다. 어차피 와야 할 미래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, 준비하려면 서로 이야기해야 할 중요한 문제들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써 봤다. 3번 책은 우리가 누구였는가? 라는 질문에 답하려고 했다. 왜 이 질문을 해야 하냐면 오늘은 왜 이러한가? 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