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의 1: 페르시아 철학

"페르시아 철학". 차라투스트라, 쿠르마스트, 마니와 다른 고대 철학자들에 대해 이야기한다. 쿠르마스트 하늘 이라는 개념과 최초의 사회화론도 이곳에서 시작되었다.

독일의 칼 마르크스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이론은 페르시아에서 시작되었다. 니체의 "초인"이라는 개념은 그의 저서 “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”에서 대중화되었다. 이번 첫 번째 강의에서는 많은 주제를 다루게 되므로 주제가 아닌 시간에 의해 제한될 것 같다. 시간의 신도 강의의 주제가 될 것이다.

10개의 강의의 목적은 이 곳에 들어온 많은 개념과 단어, 그리고 유목민들, 그들이 자기 역사와 유래를 어떻게 설명했는지, 그것이 동화, 신화, 신앙이 된 역사를 연구하는 것이다.

그리고 오늘날 몽골이 역사를 갖고 싶어하는 그 성급함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이다.

"종착지" 몽골의 역사는 그 멀리에서 온 사람들이 자기 신화와 왕들의 그림을 가지고 와서 오 곳에서 정착을 했으며, 여기에서 유래된 것 처럼 착각되어 지금까지 그 착각이 수정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도 할 것이다.

10개의 강의 중 마지막 강의에서는 "몽골 철학이 있을 가능성이 있는가"라는 질문에 답을 주어야 한다.

3월 11일 부터 5월 13일까지 매주 토요일 11시부터 12시30분까지.